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무섭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24 09.17 17:1659219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76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599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25 1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26 09.17 14:3138225 0
애플워치 10남친 선물하려는데4 09.16 20:32 36 0
너네라면 무슨 알바 할래?3 09.16 20:32 38 0
이성 사랑방 마방 가능한 익들 있어?? 09.16 20:32 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결혼 순차적으로 하고 싶었는데2 09.16 20:32 101 0
영어 잘하는 익들3 09.16 20:32 60 0
친구 예비신랑분이 키가 큰데19 09.16 20:32 709 0
아이폰 이어폰 8핀 아닌 c타입으로 연결해서 들을수있어?1 09.16 20:32 35 0
아빠 진짜 정떨어진다 09.16 20:32 30 0
작전명 순정 작가님 복귀 언제하실까...4 09.16 20:32 30 0
추석이라고 갈비찜 떡 먹고 내일 셀프형벌 받기.... 09.16 20:32 36 0
이성 사랑방 애인(남편)이 다른 여자 인스스 꾸준히 보는 거 ㄱㅊ?2 09.16 20:31 63 0
이성 사랑방 누구하나가 결혼을 빨리하고 싶어하면 말을 꺼내는게 맞다고 생각해?1 09.16 20:31 80 0
흑당 밀크티랑 마카롱 먹을까 말까4 09.16 20:31 13 0
집가고싶어 일안하고싶어 09.16 20:31 13 0
2000/25/3.5 500/35/1.5 어디갈래 익들은10 09.16 20:31 23 0
11번가 티다에서 아이폰 사전예약한 익중에 09.16 20:31 33 0
시수기릿 아무리봐도 결혼한거 신기하네ㅋㅋㅋㅋㅋ 1 09.16 20:30 26 0
베테랑2 가족들이랑 보기 괜찮아?6 09.16 20:30 171 0
나 귀여운 인형 도안샀어2 09.16 20:30 54 1
이성 사랑방 애인 명절인데 연락텀 4-5시간에 한 번임 11 09.16 20:30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3:36 ~ 9/18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