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00 17:334519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6 13:0126463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5529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4 13:1717529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125 17:167164 0
짬뽕지존 짜장면 맛있어???1 18:42 13 0
사이드뱅 질문!!!4 18:42 195 0
편의점 주말 저녁알바 어때..?13 18:42 23 0
휴약기 3일차인데 왜 생리가 안 터질까ㅠㅜ 18:41 11 0
아 우리집개 쌉관종 민폐견이라 쪽팔려서 눈물나ㅠㅠ17 18:41 543 0
소기업에서 일했을때 어이없던 썰5 18:41 21 0
ㅋㅋ 성묘 18:41 8 0
대학 면접 복장 뭐 입어야 되지?2 18:41 26 0
쿠팡플레이에 도파민 터지는 로맨스 드라마 추천좀!! 18:41 7 0
롯데월드몰 갔다왔는데 사람 개많음 진심 18:41 21 0
지금 나가서 밥먹고 카페가면 카페에서 딱 2시간 있을 수 있는데 나갈?말??1 18:40 18 0
두글자 단어 필터링했더니 엉뚱하게 걸리는거 많네 ㅋㅋㅋ 18:40 10 0
25살인데 고모가 나는 나중에 애기닣아야할몸이라 관리하라는데 11 18:40 148 0
밥값 나만 사는관계는 멀어져야해?14 18:40 304 0
보정 어디까지가 심한교?3 18:40 22 0
외박 허락 멘트 추천 좀....1 18:40 11 0
아 유당불내증 개심함 진짜2 18:40 11 0
혹시 구운초밥을 토치로 살짝 태운?? 것도 직화로 볼 수 있나..?? 18:39 8 0
다이어트 중인데 삶은 고구마 당류 지리던데 신경 안쓰고 걍 먹어도 됨? 18:39 9 0
만리포돌짜장 먹어본익 진짜 맛있어??1 18:39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22 ~ 9/17 1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