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달라지면서 식는 거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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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한 명이 취뽀를 해서 좋은 회사를 다닌다고 할 때 동료들 중에도 자기 취향이거나 괜찮은 사람들이 점점 보인다거나 

동료, 상사들 애인분들 얘기도 이래저래 듣기도 하고

아무튼 환경과 상황이 달라지면서 

조금씩 보는 눈도 달라지고 뭐 그러면서 식어서 헤어지자고 하는 거 

어쩔 수 없는 걸까 나쁜 걸까

[익인1]

어쩔수없다 생각함..

[익인2]

그냥 사바사가 크댜고 생갹함

[익인3]

그냥 그정도 사람인거

[익인4]

어쩔수없지 슬프지만

[익인5]

뭐 바람핀 거 아닌 이상 나쁘다 할 수 있나 싶기도

[익인6]

어쩔수없..

[익인7]

쩔수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