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다들 인생 영화 써줘💕


 
익인1
그것만이 내세상
6일 전
익인2
무슨 장르 좋아해?
6일 전
글쓴이
드라마 장르 좋아해
6일 전
익인2
애프터썬, 사랑할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마미, 플립, 레이디버드, 스프린터, 찬실이는 복도 많지, 세자매, 벌새, 원더, 우아한 거짓말, 우리들, 싱스트리트, 레슬리에게, 캐롤....!!! 넘 많다
6일 전
익인3
코난
6일 전
글쓴이
코난 영화 많던데 어떤게 쨀 재밌음?
6일 전
익인3
베이커가의 망령
6일 전
익인4
인생은 아름다워
6일 전
익인5
해리포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47 17:339011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29087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185 17:1616679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6351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5 13:1719008 0
크로플 먹을까 와플 먹을까 20:28 9 0
원피스잠옷 처음입어보는데 광명찾음 20:28 12 0
유혜주 실물 본사람 20:28 24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남자 이런 말 들으면 당황스러워?11 20:28 63 0
우와 넷플 흑백요리사에 고쿠라치 나와9 20:28 239 0
추석인데 생리터지고 배탈나서 암것도 못먹음 20:28 21 0
이번주에 경주 놀러가는데 긴팔 가능???21 20:27 311 0
이성 사랑방/ 썸 끝내면서 상대방 의견 묻는건19 20:27 7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카톡 차단,삭제 안하는 익들6 20:27 55 0
와 인프피 엄마랑 잇팁 자녀는 진짜 파국인듯 20:27 17 0
부모님 잠옷 살만한 브랜드 있을까? 20:27 9 0
아직 강아지 산책 안 간 익???10 20:27 78 0
내일만 지나면 연휴 끝이라니 20:27 9 0
3년 전 타로 내담자한테 진짜 결혼 못했다고 연락 옴 20:27 18 0
예쁜 옷 입고 싶으면 진짜 살 빼야됨 20:27 21 0
이성 사랑방 다들 커플링 언제 맞췄어??6 20:27 86 0
이성 사랑방 애인에게 한 번 식은 마음은 되돌릴 수 없는거지? 3 20:27 44 0
엄마가 e심 지원이 안되는데 그냥 해외 가도돼?33 20:26 521 0
아이폰은 매년 공개해??1 20:26 45 0
이성 사랑방 자기 커리어 중요한 남자는 30전에 결혼생각 보통 없지?4 20:26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1:04 ~ 9/17 2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