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따뜻한거니까^^(다이어트 정신승리)


 
익인1
너무 조아 ..
1개월 전
익인2
당연히 먹어야지!! 당장 시켜 쓰니😎
1개월 전
익인3
엉 먹어먹어
1개월 전
글쓴이
너네 때문에 먹는거다^^
1개월 전
익인4
먹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491 11.03 23:1960341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354 11.03 23:3952252 0
이성 사랑방1년이라는 사귄 기간은 다들 어떻게 받아들여져?201 1:1731431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127 10:124850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90 12:4315801 0
친구랑 초반에는 잘 맞는 줄 알았는데 17:17 2 0
인스타 게시물 0이고 프로필에 본인 이름 하나 없으면 17:17 3 0
예쁘거나 잘생기면 착하고 순수하기 힘들다생각해? 17:16 7 0
이별 다 정리당했어 17:16 3 0
20후반에 다시 대학간 친구가 젤 부럽다…ㅎ 17:16 3 0
일본어일본학과 vs 제지공학과 17:16 2 0
5시 반까지 쉬고... 17:16 7 0
커플 니트 같은 색 다른 색 뭐가 더 예뻐?? 17:16 4 0
롬앤 리뉴얼 된 거 가을뮤트인데 뭐 살까! 17:16 2 0
스타트업 인턴, 공공기관 인턴, 사기업 정규직 다 다녀봤는데 17:16 7 0
나 쿨한척하는데 진짜 속 뒤지게 좁은듯 ㅋㅋㅋㅋ ㅠㅠ 17:16 10 0
저녁에 잠깐 외출할때 세수 안하고 나갈 수 있어?2 17:15 9 0
키울 애들이 없는 것도 아니고.... 17:15 10 0
회사 기숙사 사는데 자취할까말까 ㅠㅠ 2 17:15 18 0
쟤는 일단 살아나려면 호주를 보낼게 아니라 17:15 15 0
자욱이 깁스 사진 보고 눈물 차오름1 17:15 16 0
버거킹 신메뉴 어때보여?5 17:15 34 0
간호4 국시 문제집 추천해줄 분 …. 17:15 3 0
난 내 애인이 쓸데 없이 걱정 하는거 넘 싫어3 17:15 21 0
치앙마이 여자혼자 가기에 어때?! 17:15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7:14 ~ 11/4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