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3l
진짜 알고싶지 않았는데 오늘 포경수술해서 아파서 못자는 중이래 기왕 알게 됐으니까 너희한테도 알려줄게


 
   
익인1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6일 전
글쓴이
같이 알자 우리
6일 전
익인2
아 5시에 잤어야하는데 왜 인티를 들어와가지고
6일 전
글쓴이
이 나이에 이제와서 왜 했냐니까 자기는 껍질이 안 까져서 어쩔 수 없이 한거래 이것도 알려줄게
6일 전
익인3
신생아때 안했구만
6일 전
글쓴이
참고로 우리 오빠는 신생아 때 했어 특별히 알려줄게
6일 전
익인3
울 오빠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많이 울었다드라..

6일 전
익인5
새벽부터 참 멋진 소식을 알아가네...
6일 전
글쓴이
아 이제 더 알려줄 거 없는데 어떡하지...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아 저 남사친 애기 때 잠복고환이었대 이건 몇년전에 알게 된 건데 알려줄게
6일 전
익인6

6일 전
글쓴이
이제 진짜 없다...
6일 전
익인6
다행이야
6일 전
글쓴이
나 엉덩이에 점 있음
6일 전
익인6
그만
6일 전
글쓴이
6에게

6일 전
익인7
쓰니도 이제 잠에 들 시간이야
6일 전
익인8
진짜 인터넷세상 힘들다
6일 전
익인9
와..온갖티엠아이 다들었다 내가 웨 들어왓지......
6일 전
익인10
아직도안하고 왜케 늦게했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31 17:33764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28345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165 17:1613702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6145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5 13:1718868 0
이성 사랑방 정이 떨어지니까 쉽지 않네1 20:36 12 0
앞머리 있는 취업사진으로 공기업/은행 붙어본 사람 있니..?2 20:36 9 0
좋아하던 유튜버 실제로봤는데 확깸..1 20:35 35 0
ktx에 화장실잇어??4 20:35 17 0
난 깨송편이 좋다1 20:35 10 0
가을옷 지금 사는게 맞아?ㅋㅋㅋㅋ3 20:35 17 0
할아버지 20:35 7 0
대학교도 2 20:35 17 0
알바중인데 빨리 집가서 뭐좀 먹고싶다 20:35 6 0
나 진짜 파스타 잘 만드는 거 같음 40 4 20:35 51 0
내가 사회성이 부족한가? 3 20:34 30 0
남친이 자꾸 내 애기사진 보고 나 아니래..ㅋ 4 20:34 45 0
눈이 막혀있는건아닌데 왤케 답답해보이지? 20:34 6 0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예전에 카카오스토리에서 20:34 14 0
나이거 열감기인가 20:34 8 0
밥 쉬면 완전 티나?? 20:34 10 0
카페 마감 알바 살 빠지는 느낌 어...3 20:34 34 0
파일럿 영화 본사람 재밌어 ?3 20:34 10 0
고모핑 너무 힘들다ㅠㅠ2 20:34 26 0
가끔 보면 20대후반 30대초반에 약대 보내주면 거의 간다는 의견이 많은데3 20:34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0:36 ~ 9/17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