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애인들 2명이랑 맞팔인 거 알고있다가 내가 1년쯤 됐을 때 전애인한테 스토리 답장오는 거 보고 정리하라고 해서 정리했고, 나는 차였는데 바로 언팔당했어. 심리가 뭐지?


 
익인1
그때 정리하고 나서 이번에도 그저 잊기 위해서일 수도 있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17:3310952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30333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212 17:1621130 1
일상혹시 청첩장 받는 자리 받는 사람이 사는 거야? 186 20:484241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6642 1
돌이켜보면 편입영어 공부할때가 진짜 영어 단어 열심히 외운것 같음3 19:48 36 0
칫솔모 작은 거 추천템 있을까??2 19:48 17 0
아..할머니랑 할아버지 요양병원 가야할 것 같대.. 4 19:48 361 0
배불러……2 19:48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운전할 때 욕설24 19:48 120 0
이성 사랑방 과거는 무조건 미화되나바,,2 19:48 104 0
코 피지 쉽게 짜는 법 (피지 사진 주의)23 19:48 1064 0
아 앉아 있을 때 다리 퉁퉁 붓는 거 너무....슬프다 진짜 19:48 19 0
평생 술 먹지 말라고 하면 살 수 있어? 5 19:48 29 0
군인들 명절에 휴가 나와?2 19:47 30 0
오늘 수원역 냄새 레전드네 19:47 3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면 힘들줄 알고 일년 넘게 끌었는데22 19:47 195 0
공유기 살 때 랜선 들어있어?3 19:47 19 0
이성 사랑방 오늘 애인앞에서 방구꼈어..ㅠ8 19:47 120 0
그렇네 한의사들은 유독 친절했어5 19:47 130 0
내가 쓴 대학교 붙을까? 19:47 15 0
제발 얘두람.. 폰게임 할만한 거 추천 좀ㅠ 재밌는 거 모 있니4 19:47 17 0
얘들아 알바가 나땜에 울었다는데 어케 해야해ㅠㅠ 24 19:47 649 0
난 착하지 않은데 착하게 보는 게 스트레스야 19:46 13 0
지금 보름달 떴어??? 19:4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1:42 ~ 9/17 2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