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준은 여기에서 몇 안되는 선발형 자원이라는 평가입니다. 일단, 체형이 좋고 키도 190cm에 달하며 구속이 청룡기 당시 트랙맨 기준 최고 149.8km까지 직접 봤습니다. 여기에 떨어지는 변화구(슬라이더)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박준순이 삼진당했던 그 변화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상일 (@jeonsangil17) September 10, 2024
김서준은 여기에서 몇 안되는 선발형 자원이라는 평가입니다. 일단, 체형이 좋고 키도 190cm에 달하며 구속이 청룡기 당시 트랙맨 기준 최고 149.8km까지 직접 봤습니다. 여기에 떨어지는 변화구(슬라이더)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박준순이 삼진당했던 그 변화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