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자유로운 분위기이긴한데 괜히 눈치보여서 안 나가봤거든..
10분..? 정도 자리비워도 괜찮을까..ㅠㅠ


 
익인1
웅 우린 다들 그랭,, 편의점에 젤리 사러 다녀오고 그러던데
1개월 전
익인2
물어보고가
1개월 전
익인3
처음이면 물어보고
오더로 주문해서 다녀오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235 11:3920494 3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194 12:4618895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05 10:1217532 0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155 10:2522565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05 12:4324096 0
제발 제발 저메추 부탁4 17:43 16 0
혹시 인스타에 그림인가?? 올리시는 분 중에 최근에 홍콩가신 분 아는사람 ㅠㅠㅠ 17:43 14 0
집주인 연락을 안받네 17:42 12 0
난 똥때메 인생 망할거같음 7 17:42 437 0
너희 나같으면 자퇴할거임? 19 17:42 51 0
아 나 생리 끝난지 2주밖에 안됐는데 17:42 6 0
나 스키장에서 사람 박아서 보험 처리했었는데..90 17:42 2538 0
정신건강에 관련된 진로 3 17:41 14 0
헤헤 성심당왓오16 17:41 376 0
6천만원대 이하에서 제일 남자다운 차는뭘까..8 17:41 29 0
엄마랑 놀이공원 가면 별로일까11 17:41 49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애인 결혼식 뒤풀이 자리 가 ?9 17:41 84 0
남자들이 어떤 타입의 여자가 호감갈까?2 17:40 40 0
영어회화 학원 원래 이렇게 비싸? 17:40 8 0
이성 사랑방/ 방금 썸붕났다2 17:40 97 0
이성 사랑방 관심있는 사람생기면 프사 바꾸나????3 17:40 82 0
5평짜리 원룸 사는 것도 답답하면 고시원은 엄청 힘들겠지?4 17:40 75 0
애두라 본인이 엠버서더라면 어떤거 할거같음??3 17:40 40 0
우리집 20층 이상 고층인데 밖에 거미 있음 ㅠ4 17:39 37 0
아 지금 토할 것 같은데 탄수 어케 더 먹지ㅜ2 17:3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9:46 ~ 11/4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