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성볼 때 걔 부모 어떤 사람인지 중요하게 봄

이성 직업은 일반 회사원이라도 ㄱㅊ은데 걔 부모 직업이 안정적인지 부부 사이가 좋은지를 더 중요하게 봄

콩심콩 팥심팥이라 부부사이 나쁘고 원만하지 않으면 꼭 안 좋은 거 배워와서 지도 똑같이 행동하는 사람 많음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란 말 너무 맞말이라 결국 자식은 싫든좋든 부모의 나쁜점까지 학습해서 그대로 하고 있음

그래서 이혼가정 불륜가정 솔직히 다 거름..

[익인1]

반면교사로 삼는 사람도 많아

[익인1]

태클 거는 건 아니구 그냥 그렇다고 말하고 싶었엉

[글쓴이]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예외는 원래 찾기 힘듦

[익인2]

나같으면 내가 이혼가정인데 이혼가정이라고 거르는 걸 거를거같다 왜 중요하다는지 알겠는데 그렇게 부모님 두분 다 살아계시고 화목한 가정이 엄청 보편적이지도 않아.. ㅠ 생각 좀 넓히면 좋겠음 이런 글 쓰면 한부모 가정인 사람은 그냥 지나가다 돌맞는거임

[글쓴이]

응 걸러줘 서로 거르면 완벽하게 걸러지니까 서로 이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