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대화할때는 크게 안맞다고 느끼진 않았구 상대방도 많이 웃고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는데 다음에 어디가자 또보자 이런얘기는 하나도 없었단 말이야?
다음날 점심때까지 아무연락도 없어서 나한테 크게 관심있어보이진 않아ㅠ
근데 나는 더 보고싶긴해서 선톡해볼까하는데 여자가 선톡해서 커플된 사례가 많나..? 싶어서 괜히 시간낭비하는건가 고민돼ㅠ 


 
익인1
음... 그냥 다른 상대 찾는게 나을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235 11:3920494 3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194 12:4618895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05 10:1217532 0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155 10:2522565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05 12:4324096 0
독서실인데 배에서 소리 심하게 나.. 18:53 9 0
익들 겨울 청바지는 두툼해?1 18:53 5 0
불닭 로제 맛있음? 1 18:53 5 0
난생 처음 보는 벌레인데 아는 사람 ㅎㅇㅈㅇ6 18:52 43 0
너무 춥다 18:52 8 0
런지 하루에 45개씩만 해줘도 괜찮을까...2 18:52 16 0
이성 사랑방 사람들한테 다정하고 착한 애인 어때ㅠㅠ 20 18:52 136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다1 18:52 64 0
겨울옷 돈 마니 나간다잉 18:52 15 0
다이어터익 요요 오고 생리 때문에 입 터졌지만 18:52 13 0
견주들아 너네 산책시킬 때 이러는 사람 티 나???3 18:51 65 0
대체 왜 너가 집 가는데 내가 통화를 해줘야돼 18:51 30 0
알바 이력서 쓸때 무슨 지점에서 알바했는지도 적어?3 18:50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이제 안정형에 접어든건가 1 18:50 81 0
일경험프로그램??? 인턴 그런건가??2 18:50 21 0
제주 여행 계획 대충 짰는데 봐줘 ㅜㅜ1 18:50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사람은 본인 스타일인 사람이 다 다른가봄 18:50 54 0
취뽀했는데 기본급...? 연봉 잘 아는익..6 18:50 364 0
다들 애인 사진 배경화면으로 해!? 1 18:50 11 0
코난 모미지 오ㅑㄹ케 싫지5 18:50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9:46 ~ 11/4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