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입 드실래요? 물어봣음 대답을하던가 내가 따로 덜어줄때까지 기다려야지
냅다 대답도없이 자기젓가락 담그는거 뭐냐고 진짜..
난 가죄이랑도 같이 국 안떠먹는데...
급하게 제가 떠드릴께요!!하고 막긴햇는데 이미 조금 떠갔음...
하... 밥먹는 내내 찝찝하고 괜히 먹어보라 권유한 내 자신이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