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367 11:3928304 2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238 12:4625693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37 10:1223097 0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188 10:2530392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11 12:4327861 0
오피스텔인데 당근 문고리나눔 하려는뎅 20:04 11 0
이성 사랑방 엄청 좋다가도 이 말+행동 접하면 마음 바로 식을 수도 있나? 20:04 53 0
이성 사랑방 친구 전 연애 때 회피형한테 엄청 데이고 그 다음 연애는 아예 그런 비슷한 스타일을.. 20:04 32 0
개인사정이 있어 심란해도 사회에선 감추고 살잖아 20:04 22 0
필테 못가고 횟수 날려본 사람 있어? 20:03 10 0
애들아 엄지 발가락 위에 검지 발가락 올리는게 안돼?4 20:03 31 0
나만 평소에 동태눈알이야?5 20:03 36 0
23살~26살 3년6개월 일하고 6개월 쉬는거 한심해?14 20:03 269 0
붙박이장 철거 하는 거 20:03 7 0
bhc 핫후 vs 뿌링클 vs 골드킹 골라주ㅏㄹ 2 20:03 7 0
옆자리 직원 향수냄새 너무 심한테 어떡하지 4 20:02 129 0
나 싫어하던 동창 오랜만에 만나는데1 20:02 15 0
이성 사랑방/ 식단까지 하는 남자들은 여자 몸매 많이 봐???6 20:02 82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이 ㄹㅇ 유니콘임 다 덤벼4 20:02 202 1
너무 무기력하고 예민한데 정신과 20:02 14 0
생리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ㅠㅠㅠ 1 20:02 9 0
카누 맛이 없어 첨엔 진짜 신세계였는데 20:01 14 0
내일서브웨이안창살비프머쉬룸먹을껀데 20:01 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절대 못 잊을 줄 알았는데2 20:01 87 0
아 빼빼로먹고싶네2 20:01 1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