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기준 진짜 완벽해 보이는 사람이 있다한들 객관적으로 얼굴 부위나 체형이 전부 완벽할 순 없음 다 각자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
그러니 내가 타고나지 못한 부분들을 계속 분석해 아쉬워하기보단 갖고 태어난 장점에 집중하고 적당히 관리하는 게 젤 현명하다고 생각ㅇㅇ
암튼 그냥 난 외적인 거 관련해 이렇게 생각함..남이 완벽하다고 느끼는 포인트에 포커스 맞춰서 휘둘리지 말고 자기가 만족하면 그만인 거 같음 외모든 뭐든 자기만족감이 젤 중요한듯싶어
요즘 사회에서 외모 정병?이 화두에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서 함 써본 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