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아니면 20 초반? 아니면 20 후반?


 
익인1
난 10대때 개못생겼어서 ㄴㄴㅋㅋㅋㅋ 20초정도면 ㄱㅊ은듯
1개월 전
익인2
20대 중후반쯤이면 좋을듯
1개월 전
익인3
난 20대중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367 11:3928304 2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238 12:4625693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37 10:1223097 0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188 10:2530392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11 12:4327861 0
하 신입인데 너무 말도안되는 실수 많이해서 현타와.. 20:09 24 0
계절이 바뀔때마다 하는 생각 20:09 12 0
드디어 회사동생이랑 말놓음1 20:09 14 0
혹시 캐나다 가본 사람?4 20:09 10 0
진짜 제발 인간관계 대처법 좀 도와줘 20:09 17 0
라식, 라섹한 익들 궁금한거있오6 20:08 16 0
이성 사랑방 원래 남자들 군대가면 사랑꾼돼??4 20:08 90 0
다이소 사랑해 ... 3 20:08 131 0
베놈3 재밌당 1 20:08 12 0
회사 다니면 회사용 옷이랑 놀러갈때 입을 옷이랑 따로 사??2 20:08 43 0
nf st 상극인데 이성이면 개끌림2 20:07 21 0
이성 사랑방 게임하는 여자는 거르는 게 맞음6 20:07 131 0
애초부터 2를 찍지 말았어야지... 20:07 11 0
이성 사랑방 내애인은 뿔반잘린 유니콘이야5 20:07 138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애인 만난적 있는 둥이들있어?1 20:07 43 0
칼디 스프레드 사옴지 2주만에 드뎌 먹음 20:07 10 0
식당에서 공기밥먹을때 20:07 10 0
나 외국나가면 2살 어려짐 20:07 12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플러팅한 거 티 나?? 40 17 20:07 216 0
직장인들 전화영어 공짜면 신청할꺼?2 20:07 1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