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


 
신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21일 전
신판2
그니까.. 내 기분 망치고 싶지 않아요
21일 전
신판3
기분 여기서 세이브 시켜주세요
21일 전
신판4
극복하자!!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93 12:3124629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166 18:238919 0
야구보통 여팬은 남친이 야구 입덕시킨 케이스가 많지?129 13:098825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90 10.01 20:5237398 0
야구'SSG 복귀는 없었다' 한화에서 한 시즌 뛴 김강민, 현역 은퇴 선언 [공식발표]..75 15:0312418 0
파니들이 생각했을 때3 09.11 22:51 106 0
최강삼성 부채 침대에 놓고있다가 아빠한테 한소리 들음2 09.11 22:50 523 0
터얼썩...3 09.11 22:45 455 0
뭔가 묘하게 리젠이 줄어든 것 같아6 09.11 22:43 480 0
우리 주사위 굴려서 경질할 감독 정하자11 09.11 22:42 304 0
대문자 F가 되.. 09.11 22:41 221 0
아 오늘 드랲이었구나? 1 09.11 22:36 108 0
장터 염경엽 무료나눔 합니다!1 09.11 22:35 55 0
아 신인들 귀엽다3 09.11 22:34 384 0
야구장 그물 튼튼해?1 09.11 22:34 154 0
가을야구 도전하는 그대들 포기하지마시길1 09.11 22:33 186 0
살면서 롯자만한 청개구리를 본 적이 없다13 09.11 22:33 502 0
크보스탯 알림 왜 이래 ㅋㅋㅋ5 09.11 22:31 188 0
구자욱 선수 3 09.11 22:29 277 0
저기요! 혹시 6위자리 남아있나요?!4 09.11 22:29 431 0
아닠ㅋㅋㅋㅋㅋㅋ 우리 독방에서 잠깐 달리고 있는뎈ㅋㅋㅋㅋㅋ2 09.11 22:27 341 0
알림/결과 09.12(목) 선발 투수 안내28 09.11 22:25 783 0
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 26798 0
오늘 기분이 꿀꿀해서 09.11 22:24 44 0
하... 나 오늘 2번째 직관인데 비매너 관객 만나서 너무 괴로웠다,,.. 2 09.11 22:24 2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0:26 ~ 10/2 2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