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01 1
한화 ㄹㅇㅇ 페채안없음 재포24 09.17 13:054044 0
한화재포 아팠구나.. 22 09.17 17:362141 0
한화우리 선수 중에 가장 야구선수처럼 안생긴 사람 누굴까23 09.17 18:592186 0
한화123번 다 치면 외야로 보내는거 속시원13 09.17 17:162031 0
추격조 기복이 너무 심한 듯... ㅜㅜ 1 09.15 20:29 141 0
가을야구는 안바랄게3 09.15 20:22 157 1
내년 선발 못사면 우짜지.. 11 09.15 19:53 465 0
큰일이다 하랑이 투수 시켜야 하는데 공부도 잘할듯3 09.15 19:53 239 0
시시랑 팡민이랑 사진 찍옸넹5 09.15 19:45 376 1
이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3 09.15 19:40 252 0
채은성 남은 계약 기간동안 09.15 19:38 128 0
직관보리 오늘 사직 후기 3 09.15 19:37 344 0
히히 우리끼리 축하하자 6 09.15 19:28 295 1
현빈이도 어깨 꽤 좋더라 4 09.15 19:21 183 0
외야에 소녀어깨들만 사는줄 알았는데1 09.15 19:15 225 0
근데 이번시리즈 좋았던게 3 09.15 19:15 230 0
다음주 일요일 진짜 어떡해 09.15 19:03 114 0
타고투저 정말 괴롭다... 1 09.15 19:00 91 0
불펜데이에서 이기는 방법은 이제 하나 밖에 없다4 09.15 18:50 218 0
그래도 담주는 금요일 경기 없어서 대체선발 한번밖에 없어6 09.15 18:42 154 0
그 때 챈성 없으면 대안 없었음...?23 09.15 18:39 1726 0
담주 선발5 09.15 18:37 103 0
화요일에 바씨 보는것도 짜증나는데 09.15 18:35 28 0
화요일에 바리아 처맞든말든 100구 채워라7 09.15 18:35 13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34 ~ 9/18 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