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말인안됨 추석마다 항상 할머니할아버지 집 아침일찍 일어나서 갈때마다 그 시원한듯 좀 쌀쌀한 기온 느끼면서 설레는 맘으로 갔었는데..진짜 말이안된다 


 
익인1
이번 추석이 좀 빨라서 더그럴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06 09.17 17:1649556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0142 0
일상 화목하게 자란 익들은 이 테스트지 해당 사항 몇개야?? 221 09.17 21:351873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168 0
일상혹시 청첩장 받는 자리 받는 사람이 사는 거야? 207 09.17 20:4830022 0
야구장 야구 안하는 날도 먹거리 팔아??2 09.17 23:08 16 0
엄마의 화풀이 대상이 아빠가 돼서 너무 불쌍해 09.17 23:07 17 0
이성 사랑방 소개로 만나서9 09.17 23:07 102 0
술집에서 서로 맨정신에 만난 사람 알고보니 09.17 23:07 27 0
미소언니는 왜 살이 점점 쪄ㅋㅋㅋㅋㅋㅋ2 09.17 23:07 31 0
넷플 재밌는거 추천좀 3 09.17 23:06 13 0
이 시간대에 카톡하는거 예의없는 건가9 09.17 23:06 62 0
이번 추석명절 후기.....6 09.17 23:06 620 0
개랑 사귈 수 잇어?3 09.17 23:05 89 0
인천공항 1터미널에 롯데면세점 있어??8 09.17 23:05 21 0
요양원에서 일하는 분들 진심 대단한듯… 09.17 23:05 23 0
헐 마루는 강쥐님 작가 모죠님인거 방금알았어..19 09.17 23:05 741 0
Isfp 남자는 좋아하지 않는 여자랑 사귈 수 있어??4 09.17 23:05 26 0
대외활동은 다들 턱턱 붙어? 09.17 23:05 12 0
300으로 s&p 500 사볼까 09.17 23:05 15 0
본가 오니까 잠 엄청 자네...2 09.17 23:04 54 0
작년엔 추석지나고1 09.17 23:04 44 0
아니집가야되는데버스 09.17 23:04 14 0
큰 집은 이게 아쉬워 모두 가면 뭔가 허해3 09.17 23:04 83 0
여쿨이 오렌지브라운하면 얼굴 확 죽을까??1 09.17 23:04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34 ~ 9/18 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