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미래가 어둡다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갠찮 내일부터 나랑 다시하자
1개월 전
글쓴이
후...그랭
1개월 전
익인2
Zzzz잘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643 11.04 11:3951440 6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14 11.04 12:4646478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284 11.04 10:2554550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72 11.04 10:1238105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17 11.04 12:4337729 0
세계사람 반으로 나눳을때 술먹는거 좋아하는사람이 많을까 싫어하는사람이 많을까??2 11.04 23:37 11 0
머리길이 이지경인데 가만히가 답인가2 11.04 23:37 15 0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하게되는 행동뭐야?3 11.04 23:37 22 0
대학교 출결 안 갔는데 체크 되있음4 11.04 23:37 18 0
와 쿠팡에 익숙해지니까 배송 며칠씩 걸려서 오는곳은2 11.04 23:37 17 0
똥냄새 지독한사람들 개싫다2 11.04 23:37 32 0
이성 사랑방 모솔인데7 11.04 23:37 93 0
우리집 개 목이없어졌어3 11.04 23:36 734 0
으앙 꼭 보고싶었던 인티 시사회 당첨됐는데여유부리다가 놓쳐버림 11.04 23:36 14 0
러닝머신 할 때 배에 힘주고 뛰어야돼? 11.04 23:36 6 0
이성 사랑방 임신중에 산부인과 검진 받아본 여자분들 얘기 들어보려면26 11.04 23:36 129 0
인생 밸런스 게임 / 초년에 대박 vs 말년에 대박5 11.04 23:36 21 0
와 나 당근 0.0도 처음 봐 11.04 23:36 67 0
정신과 희망하는 간호익인데 정신병원 진료기록 있으면 좀 그렇지? 1 11.04 23:36 14 0
공부 유전도 혼자 없을 수도 있나...?3 11.04 23:36 26 0
혈육한테 톡 하는데 애인분이 하는것 같음; 19 11.04 23:36 716 0
회계사 준바하는 익들아 16 11.04 23:36 532 0
보통 그래도 연말가기전에 밥한번먹자고했는데 토익준비한다며바쁘다고 담에연락준다고하는거.. 11.04 23:36 9 0
히토츠바시vs와세다1 11.04 23:35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질염 때문에 내일 산부인과 갈건데 8 11.04 23:35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