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내 아침 l 일상
  새 글 (W)       
l조회 27l

[잡담] 내 아침 | 인스티즈

한시 점심약속인데 배고파서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24 09.17 17:1659219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76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599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25 1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26 09.17 14:3138225 0
제일 웃긴게 추석에 에어컨으로 실랑이ㅋㅋㅋ1 1:49 37 0
40 나 얼굴이 왜 넙대대해보일까… 41 1:49 365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우리집이 보수적이어서 연애를 고민해ㅠ32 1:49 135 0
이성 사랑방 애인 인턴 선물 뭐해줄까? 6 1:48 40 0
00년생익들 잔고 얼마임?28 1:48 19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거지새끼 15 1:48 123 0
댓글 달고 있는 거 보면 사회화 잘 된 거 같은데... 1:48 33 0
사우스코리안파크 지금 멤버십 가입 못해?1 1:47 11 0
뭔가 인티 띄어쓰기가 커진 느낌이지3 1:47 20 0
부산 사람들은 서울 사람들이 어색해?10 1:47 105 0
돈 쪼들려서 투잡 알아보는데 진짜 하기싫다 ㅠㅜ1 1:47 18 0
취업 늦게한 언니가 결혼 더 빨리하네68 1:47 411 0
1000일 케이크 이거 어땡..?12 1:47 295 0
큰아빠가 사촌오빠한테만 용돈 주고 나한테는 안 줘서16 1:46 182 0
애인한테 돈 얼마모았는지, 결혼지원 얼마되는지 묻는거 시기가 언제쯤일까8 1:46 27 0
얘들아 나 21살에 사외이사 됐어1 1:46 55 0
멀미때문에 버스랑 택시 못탔다니까 안믿는거야 1:46 12 0
아빠가 성격 좋고 엄마가 그 반대인 집 있음?2 1:45 29 0
다들 폰밝기 어느정도로 해? 6 1:45 58 0
해쭈가 먹은 음식중에 ..1 1:45 22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3:34 ~ 9/18 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8 3:34 ~ 9/18 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