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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98l
출퇴근 왕복 120-130km구... 자취하기에는 월급에비해 많이 쪼들리구... 1년 계약직이라..... 이리저리 계산해봤는데ㅠㅠ 실이 큰 것 같아서 취소해쏘................... 왜케 한심하냐ㅠ 나... 


 
   
익인1
현실적으로 잘 판단했어!! 더 좋은 자리나올거야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ㅜㅜㅜ... 진짜 취준이 피말린다 ㅎㅎㅎ ㅠㅠ
1개월 전
익인2
와 왕복 120 미쳤다ㅠ 더 좋은곳 갈수있을꺼야
1개월 전
글쓴이
현실적으로 정말 힘든거 맞지 ㅋㅋ큐ㅠ 내가 괜히 힘들다구 찡찡거리는것 같구 막 그래ㅋㅋㅋ큐ㅠㅠㅠ 고마워ㅠㅠ
1개월 전
익인3
똑똑하게 판단했네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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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정규직이면 무리해서라도 자취할텐데 1년 계약직이고... 진짜 익 말대로 돈 버리는 것 같아서ㅠㅠㅠ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우ㅠㅠㅠㅠㅠㅠ 익인이도 고생했댱 ㅠㅠㅠ
1개월 전
익인5
아냐 한심한게 아니고 합리적인 판단한거야 좋은곳 가자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6
잘한거야~!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을거야!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 잘되고싶다 🥺🥺
1개월 전
익인7
나도 지금 고민 중인데…ㅠㅠ 쓰니 넘 용기 있다 더 좋은 곳 갈 수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 익인이도 좋은 결정 내릴거야!!! 나도 고민 엄청했는데 ㅎ 부모님도 말리는 이유가 있겠짘ㅋㅋㅋ큐ㅠㅠ 해서 더 그런듯 ㅜㅜㅜ
1개월 전
익인8
너무 멀긴했다 왔다갔다하면서 체력이고 시간이고 많이쓸듯..잘했엉 더 좋은곳 갈고야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 더 좋은 곳 갔음 좋겠다 ㅎ휴ㅠㅠㅠ
1개월 전
익인9
나도 그래서 애초에 집근처로만 지원했우
정규직이면 쓰니말대로 자취하는게 낫징ㅎ
근데 멀리다닐 자신은 아직까진 없댱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마자.. 진짜 정규직이면 월급 적어도 아득바득 했을거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계약직이라 ㅎ ㅜ 집근처 많이나와??? 넘 안나와서ㅠㅠ
1개월 전
익인9
나도 그래서 고민중이긴한데
잘안나오면 안나오는데로 냅두고이써.. 내힘으론 안되는 일이라 ㅎㅎㅎ 나올때까지 기다료야지

1개월 전
글쓴이
멋지다아ㅠㅠㅠㅠㅠ 진짜 멘탈관리가 젤 어려운 것 같아ㅜㅜㅜㅜ 나도 익인이 본 받아서 멘탈 잡아야지ㅠㅠㅠ
1개월 전
익인9
ㅎㅎ ㅠ 나듀 오락가락행 쓰니도 나도 잘되자아
1개월 전
익인10
엥 그건 애초에 지원을 한게 무리였던거지 포기한게아니여 거리 말이안돼..
1개월 전
글쓴이
거리 현실적으로 에바지..? ㅎ
1개월 전
익인10
응 내 기준에서 거리 조회 해봤는데 걍 지방에서도 꽤 먼 타지역임 ㅠ
자차로만 저 시간이면 대중교통도 개에바임...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시 3군데를 거쳐서 가야해 ㅎㅎ
1개월 전
익인10
응 진짜 에바야... 애초에 무리해서 지원한거임 ㅠㅠ 잘했어
저정도 거린데 다녀야하면 집구하는게 맞는거같고 근데 계약직이면서 집까지 구해서 다니는건 오바야
다른기회 있을거야.!

1개월 전
익인11
120-130km면 왕복 출퇴근 시간 어느정도 걸려??
1개월 전
글쓴이
자차로 편도 1시간 30분! 총 3시간....
1개월 전
익인12
부모님이 말려...? 그건 안가는곳이 맞았다
다 찰떡인곳 있을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웅..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고 너가 신입이라 분명 심적으로도 힘들텐데 너무 아닌 것 같다고 ㅠㅠㅠ
1개월 전
익인13
나도 어제 1년짜리 계약직 합격했다고 연락받았는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아직 고민중이야ㅜㅜ 빨리 말씀드려야 다른 지원자한테 연락할텐데...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은 계약직보다 정규직 찾아보라고 하고 난 이거라도 안 하면 공백기 더 길어지니까 일단 계약직이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다ㅜ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진짜 요 며칠사이에 엄청 고민했어ㅠㅠㅠ 마찬가지로 공백기도 문제고...... 내주변도 정규직 찾아보라햐구 ㅋㅋㅋㅋㅠㅠㅠㅠ 진짜 어려운 문제같아.. 당사자들은 조급하고ㅠㅠㅠ 더 시야를 좁게 보게 되는 것 같아ㅠㅠ
1개월 전
익인14
그건 ㄹㅇ 잘한일임!!!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
1개월 전
익인15
뭐가 한심해; 진짜 저렇게 다니면 정신이 갈려나간다구.(유경험자) 누가 뭐라고 해도 당당하게 더 좋은 곳 찾아봐
1개월 전
글쓴이
으아ㅠㅠ 다들 격려해주니까 눈물난다ㅠㅠㅠㅠ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16
진짜로 만약에 입사하고 다녔다간 번아웃온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럴라나ㅠㅜㅠ 육체적+정신적 오바인 것 같긴해..ㅎ
1개월 전
익인17
완절 잘함!! 좋은 곳 곧 나타날꺼야!!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오ㅠㅠㅠ 더 괜찮은 곳 가고싳다 ㅜㅜ
1개월 전
익인18
웅 잘해쓰 다른 좋은 곳 가면 됨유
1개월 전
글쓴이
격려해줘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19
근데 첨부터 왜 지원했던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사실 뽑힐줄 몰랐구... 엄청 조급했던게 컸어... 내 집 주변 공고가 거의 없거든 ㅠㅠ 시즌도 시즌인데ㅠ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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