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루종일 머리 속에서 안떠나는데 이때 말이 기분나빴다고 말해도되려나


 
익인1
말해도 돼
5일 전
익인2
웅 말하고 사과받아야지머
5일 전
익인3
난 바로 말함 바로말하는게 서로 편함
5일 전
글쓴이
하려고 하다가 타이밍을 놓침 ㅠㅠ
5일 전
익인4
ㅇㅇ바로 말할 때도 있고 나중에 말할 때도 있음
5일 전
익인5
바로 말하거나 타이밍 놓쳤으면 먼저 시비걸때 말함
5일 전
익인6
ㅇㅇ말해
5일 전
익인7
당연히 말해야지 다만 감정 담아서 말하지말고 자기 감정 가라앉힌다음 차분하게 무엇때문에 무엇이 무엇했다 그래서 지금 내 감정이 무엇하다 그러니 너가 무엇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면 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24 09.17 17:1659219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76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599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25 1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26 09.17 14:3138225 0
그때 그냥 끝냈어야했나봐 2:59 15 0
생강사오지마세요 고양이 2:59 15 0
아나 자야 되는데 왜 안 자냐고2 2:58 18 0
피클플러스 써도 넷플 엄청 비싸졌네 2:58 18 0
남 intp 여isfj 어때?12 2:58 71 0
찐친이 닮았다는 연예인 vs 찐친의 남친이 닮았다고 한 연예인6 2:58 22 0
아니 왤케 습하냐 끈적끈적해 2:58 18 0
회사에 꾸꾸꾸인 사람 있어?2 2:57 22 0
나 솔직히 여기 올리면 진짜 99.5프로가 잘생겼다고 할 정도의 외모를 가진 남성과..22 2:57 84 0
이번 추석 너무 행복했음 2:57 42 0
21살 사촌동생이 담주에 입대하는데3 2:57 22 0
이성 사랑방 썸남 운동신경 없으면 식지 않아? 5 2:57 55 0
나 이정도면 인복이 없는건가...?1 2:56 67 0
타오바오에서 8일 전에 시킨 옷이 아직도 출발 안 했어 환불 할 말1 2:56 16 0
이성 사랑방 이걸 다 감수하면서 사귈수있겠어?22 2:56 167 0
요즘 어터 이사람한테 너무 빠짐 2:56 22 0
그 친구 나 어떻게 생각하는거 같아? 2:55 8 0
취준/직장인익들아 ㅠ 자소서 자유 양식인데 5 2:55 28 0
닥터쿠브? 레드라인 어쩌고 여드름피부 로션 내가 써도 되려나,,,, 2:55 9 0
첫만남일때 like 소개팅 상대가 눈 못마주치고 손 덜덜 떨면4 2:54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3:38 ~ 9/18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