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예전이랑은 아예 바뀐거같아서 뭐 하나도 모루겟따.........


 
익인1
요즘은 필수앱 그런 거 없이 각자 필요한 것만 쓰는듯
8일 전
글쓴이
아이폰 커스텀이 꿀이라고 하긴 하더라,,,
8일 전
익인2
손쉬운사용 ?
8일 전
글쓴이
고마워! 그거 영상 좀 찾아보께...
8일 전
익인2
아이폰 꿀팁들 많은데 생각할라니까생각이안나네 ㅜㅜ유툽 추천 흑흑
8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 고마어ㅠㅠㅠ 역시 손품 파는게 답이구나,,,
8일 전
익인3
근데 ㄹㅇ 폰을 어떤 용도로 젤 많이 쓰는지에 따라서 사람마다 다를듯
8일 전
글쓴이
나 업무시간 외 하루종일 폰 붙잡고잇는 사람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8일 전
익인4
달력은 타임블럭이 쓰기 편하고
키보드는 슬라이더 좋았는데 최근 업뎃부터 구려져서 버렸어..

8일 전
글쓴이
고마어용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42 09.20 15:0264024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5 09.20 16:526347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66 09.20 17:2116996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6000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07 09.20 17:403606 0
그래도 다음주엔 기온 좀 떨어지네 09.17 16:56 12 0
팔도비빔면2사먹지마19 09.17 16:56 782 0
어제 엄마랑 서로 죽으라는 말빼고 소리지르면서 싸웠는데 전화해볼까?2 09.17 16:55 29 0
친구들끼리 여행에 애 데려오는거 내가 팍팍한건가....? 4 09.17 16:55 25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 본모습은 언제쯤 나온다고 생각해?3 09.17 16:55 254 0
너네는 뭐 먹을때 말이야>2 09.17 16:55 21 0
내년 28살인데 공시 준비하는거 늦나…?2 09.17 16:55 90 0
아니 20대 후반인데 스킨십 진도가 이럴 수 있냐18 09.17 16:55 976 0
다들 추석 어떻게 보내?6 09.17 16:55 47 0
요즘 60년대고전영화 보는데 배우분들 근황 궁금해서 찾아보면 다들 돌아.. 09.17 16:55 12 0
애인 카톡 내용 봐버렸어..12 09.17 16:55 591 0
자취방에 크리스마스 트리 어때10 09.17 16:54 41 0
피곤해 09.17 16:54 9 0
얼굴피부 엄청 예민한 익들 파우더나 쿠션 ㅇㄷ제품 씀?! 09.17 16:54 15 0
이성 사랑방 우리 통화 자주하는거야?6 09.17 16:54 260 0
자자 언니들 여성청결제? 첨 도전해보는데 올영 가서 뭐 사여돼유 09.17 16:54 21 0
짝눈 진짜 심한 익들 있어?3 09.17 16:54 39 0
옛날엔 명절에 무조건 극장영화 봤는데 이젠 집에서 밥먹으면서 걍 오티티ㅋㅋ 09.17 16:54 16 0
난 대체당이 몸에 잘 맞나봐10 09.17 16:54 274 0
거의 2주동안 못본카톡있는데 어케 반응하지5 09.17 16:54 2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48 ~ 9/21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