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2l
ㅈㄱㄴ


 
   
익인1
2년
1개월 전
익인2
100
1개월 전
익인3
2주
1개월 전
익인4
2년
1개월 전
익인5
40일쯤
1개월 전
익인6
나 200일
1개월 전
익인7
200일쯤
1개월 전
익인8
우린 걍 결혼준비하면서 아예 웨딩밴드함,,,
1개월 전
익인9
300일정두
1개월 전
익인10
100일
1개월 전
익인10
근데 안끼고다녘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1
100일!
1개월 전
익인12
난 1년 됐을 때 맞출 생각 ㅎㅎ
1개월 전
익인13
100일 전 ~
1개월 전
익인14
6년인디 아직 없음
1개월 전
익인15
1주년
1개월 전
익인16
100일 좀 지나서?
1개월 전
익인17
1년
1개월 전
익인18
600
1개월 전
익인19
백일
1개월 전
익인20
3년
1개월 전
익인21
20대 초반에는 100일 때 상대가 선물줬고 30대에는 2년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2
결혼할때 했당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336 13:3024182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236 9:4022048 0
일상본인표출사주 볼사람 318 1:574945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70 15:393382 0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73 10:4017172 0
본인표출스위치온 2일차 16:17 17 0
나 adhd 같아 ?2 16:17 20 0
w컨셉 무신사 이런곳에 난 다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인데3 16:17 23 0
ADHD 약 용량 40으로 증량하고 무기력해졌는데 정상이야? 1 16:17 15 0
둿담화 들으니까 울음나오고 배신감 느껴진다 2 16:16 14 0
카드 디자인(스티커) 골라줘어~4 16:16 20 0
월급 받아서 돈 쓰고 싶은데 머 사지2 16:16 39 0
경력 오래된 직장인익 있나요??🥹🥹10 16:16 61 0
눈 큰 무쌍인데 그래도 쌍수하는게 예쁜가2 16:16 29 0
소년이 온다 읽은 익들아 하나 궁금한게 있오 16:15 22 0
내 약 가져가서 왜 다시 안 주지2 16:15 25 0
혹시 올영메이트 있어?? 16:15 13 0
남자들도 대시하는거 용기내서 해? 1 16:15 24 0
입는 생리대 사이즈는 팬티사이즈처럼 체형에따른거야..?!8 16:15 23 0
대학병원 다니는데 과별로 교수님들 얼굴이 16:15 15 0
집에서 하는 부업으로 추천할 만한거 있어?1 16:15 14 0
장례식가서 안좋은일 생긴다는거 웃기네13 16:15 50 0
유튜브 보다가 너무 맘 아픈 할부지 봬서 후원하고 옴 16:15 17 0
오랜만에 감동란 먹었는데 16:14 30 0
해어밴드 쓰고 다니면 이상해보여? 16:1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7:50 ~ 11/5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