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진 기회 준다. 내년에는…" 보답 강조한 염갈량 리더십→1군 엔트리의 무거운 책임감 [잠실포커스] (출처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LupA2YJTg9 ? pic.twitter.com/2ulkuXLzP6— 림비 (@creambready) September 12, 2024
"올해까진 기회 준다. 내년에는…" 보답 강조한 염갈량 리더십→1군 엔트리의 무거운 책임감 [잠실포커스] (출처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LupA2YJTg9 ? pic.twitter.com/2ulkuXLzP6
우리 내년애 넌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