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가 물건 판매자. 구매자가 언니한테 채팅걸고 나 이시간 아님 안산다~그래서 우리언니 단호박으로 자기도 시간없다고 함ㅋㅋ근데 몇달뒤에 또 찾아와서 제~발 자기한테 팔아달라 시전(?????)..그래서 물건판매했는데 나중에 환불협박ㅋㅋㅋㅋㅋㅋ 놀랐단건, 당근 온도(거래) 완전 높은 사람이었음.. 네이버 찾아보니 이런식의 판매자가 피해자인 사례 한두개가 아님. 같은 사람인가..?? 내가 익들한테 말해주고픈건 온도는 보지 말라는거. 대화했을때 싸하다 그러면 무조건 차단박아야 한다고 했음. 중고거래는 원래 환불 안해줌. 근데 우리언니는 먹고떨어지라고 해줌. 안해주고 싶으면 안해줘도 됨. 당근거지들 이번에 옆에서 처음봄 ㄹㅇ 노숙자보다 더함..ㄷㄷ 그리고 인스타 영상에서 봤는데 살사람은 질문 많이 안한다함. 이것저것 물어보고 튀는 또라이 많나봄(?) 살사람은 구매한다고 하고 바로 산대. 시간만 끄는 사람도 차단이 답
정리: 온도 높다고 좋은 구매자 아님. 거지 많음. 당근거지들 일단 구매하고, 돈주고, 협박시전, 본인은 구매해서(거래해서) 온도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