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소화기능 문제로 병원 방문했다가 변비있다고하니까 변비약도 같이 처방해줬거든? 푸룬이런거에 트라우마있어서 일단 변비약만 빼놓고 먹는데ㅠㅠ 처방약은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신호오게 만드는 약일라나…


 
익인1
나 좀 먹어봤ㄴ느대 효과 없던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30 09.17 17:1664546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95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733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42 1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39 09.17 14:3144872 0
롤빗 ㅊㅊ좀 ㅈㅂ 2:32 12 0
이성 사랑방/ 타로 유투브 보는 사람들 있어..? 2:32 25 0
여저들도 잘생긴남자랑 눈마주치는거 어색해해?4 2:32 56 0
나 토킹 asmr 되게 싫어하는데 이분 건 토킹 잘들음... 2:32 29 0
생리전 다리저림이 격달로 한번씩 오는데3 2:32 42 0
더워서 깸ㅎ1 2:32 31 0
와 출근어카냐 수면패턴 망해쏘4 2:32 76 0
친했는데 갑자기 거리둬서 멀어지는것도 가능하구나..5 2:32 134 0
윗배 나온 건 어케 빼는 거야 2:32 1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모임 통장 돈 내가 가져도 됨? 3 2:31 104 0
하 제발 너무 졸린데 자고 싶지 않아 2:31 14 0
익들아 이 상태면 읽씹해야될까?아니면 이모지?10 2:30 47 0
나랑 같이 1월까지 3키로 뺄사람~2 2:30 12 0
와 진짜 콜옵 모부트 3 캠페인 안타깝다 2:30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년째 연애 중이지만 그 썸일때의 감정이 그리울때가 있어27 2:29 150 0
스카 좀 골라줘!! 6 2:29 29 0
가정폭력때문에 엄마랑 둘이서 투룸13 2:29 302 0
돈 많은 사람들이 돈을 더 많이 버는게 약간 신기해11 2:29 200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누구랑 잘해볼거야?7 2:29 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만약에 게임때문에 헤어지고싶은데 계정 삭제하면 용서해줄거야? 36 2:29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42 ~ 9/18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