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부모님들이 국립대 희망하는 줄 알겠다

등록금뿐만 아니라

다른지역 대학가서 자취하고 ㅋㅋㅋㅋㅋ

용돈받으면 최소 월100이네

이래서 대학생들이

살려고 알바를 하는 구나..

[익인1]

돈

[익인2]

난 지거국생인디 4년동안 학교에 의료공제비 4천원 말고 안내봄... ㅋㅋㅋㅋㅋ
계절학기도 1학점당 2만원이었숨..

[익인2]

소득 8분위 이하면 전액장학처리해줘서 국장으로 먼저 빠지기때문에 성적장학 받기도 좀 쉬운편이긴함

[익인3]

와…. 난 1학점에 8.5인데..

[익인4]

나 지방출신 인서울대학생인데 진짜 부모님한테 너무너무 죄송함..무조건 성공해야지..ㅜ 알바 하기 전에는 매달 생활비 50+a에 월세 65해서 100넘게 받았었다..

[익인5]

1학점당 2만원.... 사립대는 상상도 못할 금액 ㅜ

[익인6]

ㅇㅈ 나 아무생각없이 지방사립대 갔다가 후회하고 지거국으로 편입함

[익인7]

지거국 4년동안 학비 0원으로 다닙니다...^.^!! 지방이라 월세도 서울보다 저렴하고

[익인8]

어차피 거지들은 국장 다해주잔ㄹ아 뭐가문제?

[글쓴이]

진짜 얜 뭐래냐 좀 맞자

[익인9]

국립대 개굿.... 부모님 회사에서 학비 나오긴 하지만 다른 사립 다니는 친구들 보면 걔네 졸업할때까지 학비로 나 8년 다닐 수 있음

[익인10]

지거국은 전액 등록금 내고 다니는 애들이 드뭄 기숙사비나 자취비용도 훨씬 싸고 ㅋㅋㅋ 아웃풋도 ㄱㅊ아서 진심 가성비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