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 중반때만 해도 한끼에 한 메뉴로 피자 한판 삼겹살700g 치킨 한마리 비빔면 세봉 등등등
그냥 해치웠는데 이젠 저 절반도 못 먹음..ㅋㅋㅋㅋㅋㅋ 옛날의 날 생각해서 왕창 시켰다가 돈 아까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님..
솔직히 며칠전만해도 걍 입맛이 생각보다 안 돌았던건가? 싶었는데 오늘로써 걍 확신함ㅋㅋㅋㅋㅋㅠㅠ
그냥 약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