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나 짜침?? ㅠㅠ 돈없는거 너무 티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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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랑 헤어졌을때 두바이 초콜릿 붐이라

그거 쇼츠보면서너 생각많이 났고 먹고싶다고 

서울갈때 개인카페가서 사먹자했어

근데 답이안와서 혹시 진짜 두바이 초콜렛 먹고싶어? 

이러면서 10월달에 정식수입돼서 2만원대로 내려온다는데 먹을거면 9월에 갠카가서 먹고

10월에 내가 사줄게 ㅎㅎ 이럼 ..ㅋㅋ

구러면서 9만원에서 지금 7만원대로 내려어ㅏㅆ더라 이랫음 

지금도 이건 무시하더리ㅠㅠ

지금 답장왔는데 아예 두바이초콜릿 대화 무시하고 딴얘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너무 짜쳤어? 말할수잇는거아냐? 저정도면 ? ㅠㅠ

[익인1]

쇼츠보면서 생각났다는 게 남자가 한 말이야? 맞다면 남자가 얼굴 한번 보려고 한 말 같은데 두바이 초콜릿은 그냥 던진 말이었을 뿐... 글을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다

[글쓴이]

아니아 내가항말 ㅠㅠ

[익인1]

돈 없어 보이지 않고 짜치지도 않아 걱정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