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3l
아직 입문단계라 못본게 많은데 뭐 볼까???
추천


 
쏘니1
히트바이피치드볼
에보니캐슬
마도조사

5일 전
쏘니2
해후 나크연 푸괴껍 담뱃재
5일 전
쏘니3
외계씨앗- 인외수
유언죽- 헌터물
뉴키갈- 겜벨

5일 전
쏘니4
더엑
5일 전
쏘니5
입문단계면.... 불삶 추천은 고이 접어야겠구나..
5일 전
글쓴쏘니
탐라에서 불삶 만원대라길래 일단 샀다... 언젠가 까겠지
5일 전
쏘니6
민트사탕러브
5일 전
쏘니6
현대 캠게물이라 편하게 보기 좋아
5일 전
쏘니7
스티그마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벨입문 때로 돌아가면 무조건 고치고 싶은 거 9 09.17 10:27552 1
BL웹소설 모순이 미완 느낌이야? 5 09.17 22:15340 0
BL웹소설우주토깽님 예전에 나왔던 작품이나 신작좀 나왔으면 4 09.17 17:58168 0
BL웹소설겜벨 추천 받았는데 취향 아니라 후회 중ㅠ 5 09.17 12:07428 0
BL웹소설그…쏘들이 본 사이다 오지는 벨소 머있어…? 3 09.17 17:44163 0
가난수인데 성실한 수 4 07.17 16:56 394 0
계략음침공 나오는 거 아는 쏘니 있닝..? ㅠ 2 07.17 15:58 229 0
외전 어떻게 기다리는 편이야?ㅜㅜ4 07.17 15:29 207 0
무슈박 진짜 술술 읽힌다2 07.17 14:51 201 0
매번 다 모을때마다 고민함 07.17 13:15 50 0
섬온화님 신작 말이야 수 ㅅㅍㅈㅇ1 07.17 13:12 59 0
아오 9시 56분까지 파란점인데1 07.17 11:15 471 0
수가 너무 몸을 막 써서 공이 걱정하거나 속상해하거나 화내는 그런거 어디 없슬깡....12 07.17 03:16 986 1
나이트타이드 1권 봤는데 재밌다 07.17 01:35 51 0
개버릇 수 대체 어떻길래…? 6 07.16 22:46 798 0
직진x자낮or회피 알려줄 사람!!2 07.16 22:21 269 0
단테의 12인 읽은 애들아 결말 궁금한거 있어 2 07.16 22:14 172 0
수 능력쩌는 헌터물 추천해줄 쏘11 07.16 21:48 2081 1
패션 외전 순서 잘못봤는데 그래도 앞 외전 볼만해? 7 07.16 21:38 175 0
군부물 추천 해주랏 20 07.16 20:15 657 0
석류를삼킨뱀 결말 스포 좀 해줘ㅠㅠ8 07.16 19:57 359 0
나 다시 홍보하러 왔다 체레네 작가님 생존전략 재밌게 읽은 쏘들아‼️‼️5 07.16 18:14 635 0
나의 예상이지만 일레이는 라면이나 매운 한식 먹었을 때 100% 매워했음2 07.16 17:33 355 0
오늘 비포 없나 2 07.16 16:57 391 0
여우구슬 vs 더짙블 뭐볼까2 07.16 16:37 2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