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토욜에 근교 놀러갈까 생각중인데 에바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44 11.05 13:3065552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77 11.05 09:4057965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291 11.05 15:3946145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90 11.05 09:5241672 2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2 11.05 10:4037054 0
머리감고잘까 자고일어나서 감을까 11.05 21:51 5 0
이성 사랑방 거의 매일 만나다가 만남 줄어든 익들 있어?4 11.05 21:51 72 0
168에 59이면10 11.05 21:50 35 0
인서울 중상위권 컴공인데 지방직 기술직 9급 내년 가능할까.. 3 11.05 21:50 19 0
저가항공이랑 대한항공이랑 2만원 차이면30 11.05 21:50 751 0
요가+ 헬스 하면 어느정도 탄탄해질까?3 11.05 21:50 19 0
고딩엄빠에 나올거같은 애들보고 11.05 21:50 41 0
이젠 안오겠지..? 11.05 21:50 15 0
모솔 많다는거 ㄹㅇ 커뮤사세 아니녀 7 11.05 21:50 46 0
육아교육과 익이니 있오? 질문이있어요!!2 11.05 21:50 19 0
나 떡볶이먹고싶어1 11.05 21:50 8 0
돈도 없고 정신적인 여유도 없어서 연애 안함3 11.05 21:50 49 0
다이소에 중국산도 많아?????????????????7 11.05 21:50 182 0
미친듯이 내가 하고싶은 일만 하고 싶으면 어떡해 11.05 21:49 14 0
집빠+돌빠+intp라 평생 모솔일줄 5 11.05 21:49 34 0
옷 색상 도오ㅓ줘 11.05 21:49 11 0
코트,나일론재질 의류 이런 스팀다리미 써도돼? 옷감 손상없을까? 11.05 21:49 6 0
모쏠이든 아니든 11.05 21:49 23 0
이성 사랑방 너무 들이대면 부담스러워짐.. 왜이래 11.05 21:49 61 0
12월 중순에 부산여행갈때 코트 가능할까1 11.05 21:4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04 ~ 11/6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