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2l
얼라 혼자 인터뷰하고 축하받고 사진 찍고ㅋㅋㅋㅋㅋ
세민 선수 넘 기엽따.. 엔튜브 누나들이 막 어디 팀 진짜
가고싶었냐고 낚시 질문해도 잘 대답했엉 귀엽다 ㅋㅋㅋ


 
신판1
아 맞앜ㅋㅋㅋㅋ 휘문고 이야기 마지막에 개웃겼는뎈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글쓴신판
마자 ㅋㅋㅋㅋㅋ 미누 선수 카톡까지 완벽해
6일 전
신판2
세민이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
완전 친해진 느낌임

6일 전
신판3
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웅ㅠㅠㅠㅠㅠㅠ 막 떨렸냐고 하니까 말 와다다 많아지는것도 그저 얼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호록 게임 🫂1764 09.18 23:332542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97 09.18 20:597040 0
야구🚌 짭려장 최종 결과 68 09.18 22:544199 0
야구 저벅저벅 등장70 09.18 22:214680 0
야구 보리누나들에게 사과의 말씀을…57 09.18 22:444437 0
근데 혜성선수 mlb가는거 확정이야 ??23 09.16 23:05 1359 0
왜 내일이 혜성선수 마지막이야??7 09.16 22:59 1089 0
헐 마루 왜 마지막화야 09.16 22:59 222 0
호도환 09.16 22:52 95 0
아까 두산 경기 보다가 병헌선수 두명이라 놀람 6 09.16 22:51 387 0
베어스티비 보는데 어린 선수들ㅋㅋ니퍼트 사인 받으려고3 09.16 22:41 451 0
두산팬 애기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16 22:38 395 0
에레디아 선수 응원가 잘 부르시네4 09.16 22:26 122 0
2시 경기 하면 안 되는 이유2 09.16 22:19 486 0
두산에 이 선수 혹시 누구셔??2 09.16 22:14 441 0
찬승이 진짜 아기사자 되고싶었나봐.. 6 09.16 22:12 419 0
엔씨파크 잔디석 가 본 칭구들아!! 자리 추천해줄 수 있니ㅠㅠ3 09.16 22:10 101 0
오늘 경기 안해서 구경간 타팀팬들아5 09.16 22:04 416 0
아무리 돈받고 하는 일이지만 2시경기 마스코트분들 힘들어 09.16 21:59 89 0
채이 언제 이렇게 마이 큰거야...🥹5 09.16 21:55 702 0
나는 가끔 선수들 보고 화가 나면 상상을 함3 09.16 21:52 209 0
데이비슨이랑 조수행 합치면 조켔당 9 09.16 21:52 348 0
2022년 준플옵은 왜 2포수 체제였어? 5 09.16 21:46 406 0
카뱅 송금봉투 왜 쓱은 없어?!!1 09.16 21:46 283 0
야구왜 2시에 하는거야??2 09.16 21:45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