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야간 근무일 때 나한테 너무 어려워지는 사람인거 같아 업무에 치여서 힘들어서 그러겠지만 감정이 너무 오락가락하는데다가 일 생길 때마다 한탄도 함(주간 근무일 땐 어쩌겠어 해야지 뭐 이런 식)
아까도 내가 벌레를 진짜 너무 무서워하는데 하지말라는데도 카톡으로 벌레 사진을 보여주지 않나.. 미안하다곤 하는데 그냥 웃어넘기는 식으로 장난하듯이 말하고 내  감정을 빨리 눈치를 못 채ㅠ

 


 
익인1
그만큼 안 사랑하는 거임
1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 이거 제외하곤 너무 잘해줘서 한 번도 얘한테 받는 사랑은 의심해 본 적이 없는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858 11.08 14:1365945 6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564 11.08 16:0638535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504 11.08 09:1367937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362 11.08 15:4353404 0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45 11.08 10:3634378 1
카페 알바 주2일 7시간 어때??? 47 11.05 01:32 382 0
난 진짜 엄마랑 닮은 게 없는거같음.. 11.05 01:32 40 0
전쟁통에도 커플은 탄생한다는데 11.05 01:32 61 0
회사 빌런썰 풀어주라 11.05 01:32 13 0
꾸브라꼬 먹고 싶다1 11.05 01:32 17 0
엽떡 로제맛은 2인분 못하지??2 11.05 01:32 23 0
삶의 의지는 왜 항상 새벽에만 생기지13 11.05 01:31 162 0
밤 낮 바꼇네 이럴우짴대 11.05 01:31 14 0
전기매트 트니까 너무 좋다 11.05 01:31 18 0
이성 사랑방 말보단 행동인 걸 알지만 말로 서운하면 어케..?2 11.05 01:31 61 0
나만보면 불안하다는 지인이있는데1 11.05 01:31 35 0
회사 바쁘면 시간 빨리가서 좋아 11.05 01:31 14 0
귓바퀴 피어싱 어때2 11.05 01:30 32 0
인팁 진짜 모르겠어3 11.05 01:30 107 0
본인표출나보다 예쁜 거 같은 사람이 있으면 너무 질투나 12 11.05 01:30 349 0
대회 나가는데 내가 너무 부족해….. 11.05 01:30 29 0
영상 제작 11.05 01:30 14 0
이성 사랑방 남 ESTP 썸탈 때 어때?2 11.05 01:30 111 0
이번주는 비도 안오고 날씨더 시원해서 좋다 11.05 01:30 17 0
이런 장식 가방 명품 짭이야??? 2 11.05 01:29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18 ~ 11/9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