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44 11.05 13:3066294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80 11.05 09:4058902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293 11.05 15:3946857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90 11.05 09:5242380 2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3 11.05 10:4037487 0
비절개광대뼈수술이라는것도 있어??3 0:13 9 0
하 내얼굴 왤케 남상이지 0:12 8 0
다이어트 할때 그날그날 먹고싶은대로 먹어도 ㄱㅊ?3 0:12 17 0
간단하게 죽는법 뭐 있을까 17 0:12 120 0
내일 그니까 이제 오늘 출근 때 숏패딩은 좀 에바인가? 0:12 8 0
이성 사랑방 진용진 없는영화 시리즈보다가.. 문득 파국이라는 생각이 든다 0:12 33 0
이성 사랑방/ 나를 계속 울리는 사람은 아닌거지 1 0:12 49 0
이 시간만 되면 진짜 야식이 0:12 8 0
결혼예정/이미한익들 돈관리 어케해??1 0:11 14 0
얘들아 이런 경우에는 언제 연애 시작해야 된다 생각해? 4 0:11 22 0
오사카 맛집 추천해줘!!2 0:11 14 0
친구한테 다른사람 뒷담 깠는데 둘이 친해짐 1 0:11 22 0
이성 사랑방 썸붕되고도 계속 봐야하는 사이일 때 0:11 30 0
이성 사랑방 짱잘94 랑 00은 어때8 0:11 64 0
물가 올라간거 나는 립에서 느낌 ㅜㅜㅋㅋ 0:11 12 0
너네가 내 안경이라면 어디 있을 거 같아??2 0:11 16 0
에어비앤비처럼 그런 종류의 숙소 예약할수있는 어플 있을까??? 0:10 25 0
다이어리 쓸때 사진 붙이는 사람들 그냥 프린터로 뽑는거야? 0:10 10 0
기여운 거 조아하는 나.. 아우터 2개 주문했다><12 0:10 877 0
동창한테 팔로왔는데 날 기억하는게 신기하네2 0:09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2 ~ 11/6 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