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그냥 잠이 안와 1시간 정도 걸으면 갔다와서 잠 잘수있을거 같아

내일 10시에 일어나야해



 
익인1
No...위험해
1개월 전
익인2
위험해애애
1개월 전
익인2
차라리 요가매트 펴놓고 스트레칭이나 요가영상 보면서 따라해
1개월 전
익인3
no
1개월 전
익인4
방금 퇴근햇는데 노...!! 이 시간대는 사람이 있어도 무섭고 없어도 무서워
1개월 전
익인5
제자리 걸음 하자
1개월 전
익인6
ㄴㄴ
1개월 전
익인7
장기털림 나가지마
1개월 전
익인10
그정도야?
1개월 전
익인7
ㅇㅇ성인남성도 새벽엔 조심해야함
1개월 전
익인8
No
1개월 전
익인9
노우
1개월 전
익인11
오 노노 나는 6시~7시는 돼야 안심되더라
1개월 전
익인12
노우노우 차라리 스쿼트 몇개 하고 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44 11.05 13:3065552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77 11.05 09:4057965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291 11.05 15:3946145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90 11.05 09:5241672 2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2 11.05 10:40370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전화하다가5 0:30 57 0
26살 오빠 어제 입대했는데 걱정되네...4 0:30 126 0
이성 사랑방/ 공대 다니는 썸남 너무 신박하다1 0:30 70 0
난 대체 퍼컬이 뭘까.... 0:29 13 0
인팁만나본 여익있나1 0:29 15 0
익들아 요즘은 후리스 하나로 다니기에 추운날씨여?8 0:29 19 0
6개월 일 한 간호사 궁물 받음 ..18 0:29 73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애인 진심일까? 가족이다 생각하고 조언좀 부탁해.. (장문주의)6 0:28 43 0
유튜버 큐앤에이 다 자기자랑인거 못들어주겠다...44 0:28 751 0
제로콜라 마시고나면 입안에서 단맛 엄청 나1 0:28 12 0
인티 내가 쓸 글 일괄 삭제 할 수 있어..??6 0:28 34 0
면접 보기 싫어서 취준하기 싫다... 1 0:27 24 0
우울증으로 갔다가 adhd로 진단받은 익들아 2 0:27 38 0
와 근데 왜 연애하면 거지된다고 하는지 알거같음7 0:27 456 0
얘들아 낼 아침 10시전까지 해야할일이면 하고자는 게 맞겠지3 0:27 8 0
주변에서 친구들 거의 연애 시작하니까11 0:27 463 0
앞머리 있는 익들아 화장할때 앞머리 어떻게 해놔??? 0:27 11 0
나도 안읽씹 잘하는 쿨녀 되고싶다3 0:27 18 0
면접 여러개 잡아두면 바로 출근가능하냐 할때 뭐라고 말해…? 0:27 15 0
안정형이라고 다 조은 사람은 아닌 듯1 0:2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04 ~ 11/6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