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가입한지 4100일 정도됨…


 
익인1
와 쩐다 나 확인해보니까 나는 3400일이네
1개월 전
글쓴이
후배님 ㅎㅇ 👋🏻
1개월 전
익인2
ㅎㅇ 4200일 넘읍
1개월 전
글쓴이
동기님 ㅎㅇ 👋🏻
1개월 전
익인3
5518일
1개월 전
글쓴이
헉 대선배님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258 11.05 20:5227397 0
이성 사랑방남 91 여 00은 어떤거 같아?185 11.05 16:2325293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150 11.05 21:2618085 6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76 11.05 19:448074 0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78 8:273939 0
26살인데 중소취직vs공무원 준비5 8:35 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운한거 얘기하고 싶은데3 8:35 67 0
코트 살/말!!! 8:35 33 0
줄넘기할건데 개수를 정하는게 나음 시간정하는게 나음?3 8:34 25 0
일찍일어나야되는 이유 뭐있을까 (핑계) 2 8:33 20 0
일렉 익들아 8:33 15 0
자취 이틀차 집안일 다 하려니 아침이 넘 피곤함5 8:33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주먹밥 준다면서 주먹으로 때리면 어때?10 8:33 129 0
수요일마다 마가끼나… 8:32 21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하는 익들 or 해본 익들 5 8:32 78 0
혹시 대학생 국가근로 중도포기 해본 사람 있어? 8:32 22 0
역사책 좋아하는데 이것도 어디가서 취미 독서라고 말해도 되나?3 8:32 38 0
내기준 오늘 코트 패딩 그정도 아닌..3 8:31 222 0
사람들이 나보고 향기가 진하다는데 이유가 뭘까7 8:30 153 0
익들아빠도 1부터10까지 다 엄마손 필요해?5 8:30 34 0
꼭 꿈속에서는 못달리더라2 8:30 20 0
백수 익들아 용돈받아?3 8:30 42 0
술마시고 비밀얘기하는거 언제 고쳐질까2 8:30 32 0
오늘 사람들 옷차림 레전드 중구난방임 8:30 46 0
트럼프되면 우리나라 ㄱㅐ망인거야?27 8:30 15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9:58 ~ 11/6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