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내려가서 엄마 요아정 먹여주고싶었는데 배달을 안해...

지방 서럽따

배달비 팔천원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그냥 요아정 평생 모르는걸로...ㅜㅜㅜ

[익인1]

텀블러에 담아가봐!

[글쓴이]

내려가는데만 두시간 반이야 ㅋㅋㅋㅋ 아닌거같어...

[익인1]

유튜브에서 담아서 해외 가서도 먹드라….. 그 근처 요야정에서 포장에서 가봥!!

[익인2]

착하다잉

[글쓴이]

엄마는 모르는거로 하기로 결론냈는데 효녀는 무슨.. 효녀는 배달비 팔천원 플렉스 해주는게 효녀지ㅠ

[익인3]

스텐리에 담아가자…유튭에서 봤는데 오래가긴 하더라ㅋㅋㅋㅋㅋ쓰니 효녀네

[익인3]

아니면 요맘때 통으로 사서 토핑 먹고 싶은거 얹어 먹는 사람도 많더라고

[글쓴이]

아냐 걍 근처에서 망고빙수나 먹어야지 ㅋㅋㅋㅋ 효녀는 배달비 팔천원 플렉스 하는 애들이 효녀지 나는 불효녀..ㅠㅠ

[익인3]

ㅋㅋㅋㅋㅋ엄마 생각하는 마음이 중요한거지..근데 내려가는데 두시간 반이면 안녹을걸???난 거기에 요아정 담아서 해외간거 봤는데 충분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