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ㅈㄱㄴ


 
익인1
달에 서너번
1개월 전
익인2
1년에 한번도 많다
1개월 전
익인4
2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달에 1-2번은 보는듯??
1개월 전
익인5
20대 후반인데
1년에 서너번…
갈수록 줄어드는거같아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297 11.05 20:5232825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208 11.05 21:2625305 13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07 8:2710150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29살 백수랑 결혼 가능해?????122 11.05 18:1116375 1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78 11.05 19:4410754 0
아는 언니 연말 파티 주최관련 일 하던데 완전 가관인데..?2 9:56 34 0
나는 코인의 효용성을 잘 모르겠어 9:56 14 0
아직도 전화로 체험분 준다고 착불로 보내서 9:56 31 0
토익학원왔는데 필기구 놓고 왔으면 어떡하지??4 9:56 23 0
지금 필라테스 다니는곳 주말도 하셔서 좋았는데 .. 이제 주말 안하신대 9:56 19 0
ping 만 날렸는데 벌써 열시3 9:55 17 0
나 탈모처럼 보여?8 9:55 65 0
하.. 나 내년에 미국가는데 카드 못 쓸 듯 9:55 18 0
탈 프리미어 한다 싼 음원사이트 추천좀ㅠ 9:55 17 0
섬유 탈취제?도 오래 놔두면 냄새 변해?2 9:54 15 0
부산익들 머입었어??2 9:54 30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한테 스탠바이미 선물 받으면 어때?13 9:54 151 0
혼자 놀러갈건데 어디갈까 2 9:54 24 0
유치원생도 졸업여행가네ㅠㅠ귀여워2 9:54 61 0
생일케이크 골라줄 사람... 🧎🏻‍♀️🧎🏻‍♀️ 11 9:54 102 0
하 아침에 헬스 가야되는데 가기 싫다 9:53 13 0
퍽퍽한 닭가슴살 어떻게든 살려보려고7 9:53 38 0
이성 사랑방 보통 짝사랑 기간 어케 돼2 9:52 64 0
비코로 만 원 벌었다 9:52 25 0
아니 울집 이삼주전부터 경찰 맨날 주변에서 상주하고14 9:52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10 ~ 11/6 1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