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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먹고 기억도 안나는데 갑자기 싸우더라고....나는 몸으로 막고.... 막내 챙겨서 잠도 못자고 집 왔다.......하 연차 썼는데 현타와 


 
익인1
ㅋㅋㅋㅋㅋㅋ미쳤다
5일 전
익인2
헐 어쩌다가..?
5일 전
글쓴이
막내가 그만둘 생각으로 싸우긴 했나봐... 그냥 평소에 할 말이 많았나봐
5일 전
익인3
아이고 추석 전에 무슨 일이야
5일 전
익인4
헐 오늘 회사 분위기..
5일 전
익인5
헐 소름돋아 우리얘기같아 우리도 그만둘생각으로 싸운듯 그러고 나갔어,,
5일 전
익인6
몸싸움까지한다고..?
5일 전
익인7
쌓인게 있었는데 꾹꾹참고 있다가 술먹고 이성을 놓은 듯??
거의 그만둘 생각으로 싸운거라고 보긴 한다만 대체 무슨일이 있었기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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