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자존감이 너무 낮아


 
익인1
넌 우월해
5일 전
익인1
먹이 피라미드 최정점에 있잖아.하루에도 몇명을 살육하는 마왕과 같은 최정점의 멋진 사람
5일 전
익인1
넌 현대 기술의 최정점 테크놀로지 세정대왕도 갖지못한 휴대폰을 가지고 있고 빌게이츠버다 시간도 많아
5일 전
글쓴이
ㅋㅋㅌㅋㅋㅋㅋㅋㅋ개웃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48 09.17 17:1674352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3590 0
일상결혼상대로 집안분위기 박살 ㅠㅠㅠㅠ178 09.17 19:1728799 0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136 09.17 23:035567 0
타로 봐줄게149 09.17 19:233824 1
계속 자기 입으로 돈 없다, 달동네 산다 등등 말하는 사람 심리가 뭘까.. 7:00 23 0
술 마시고 자고 일어나면 얼굴 붓던데 그럼 밤새면 안부음? 7:00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비밀연애 허락받음 !! 6:59 77 0
내 이상형 뭘까 6:57 50 0
나 버블몬 처음 피는데 걍 연초랑 똑같이 피면 돼?4 6:55 36 0
연락 잘하다가1 6:53 27 0
여자들 확실히 꽃에약해?75 6:53 572 0
너무 죽고 싶다 6:51 80 0
혼자 여행하러 왔음9 6:46 122 0
남친있는거 부모님한테 얘기 안했는데 카톡에 디데이2 6:44 62 0
화질 진짜 구리지만 책 제목 찾아줄 수 있어..?17 6:44 437 0
소개팅남 연락 두절 ,,4 6:43 352 0
아 마라탕 먹고 배아파서 깸1 6:43 30 0
직장인들 있어?8 6:42 179 0
달동네에 산다는말이 먼뜻이야?6 6:40 235 0
진짜 진지하게 골라줘… 11적금깨기vs22카드보름연체18 6:40 89 0
용돈 50만원받음 6:39 42 0
왜 미용실 예약만 했다하면 내 머리 이뻐보이지2 6:39 4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다 차단했는데 푸는거 여지있어보임?10 6:37 148 0
추석용돈 레전드로 많이 받았어(내기준) 4 6:36 3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9:18 ~ 9/18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