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기대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297 11.05 20:5232825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208 11.05 21:2625305 13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07 8:2710150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29살 백수랑 결혼 가능해?????122 11.05 18:1116375 1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78 11.05 19:4410754 0
네일하는 익들 한번 하고나면 얼마뒤에 또 해?3 11:07 20 0
남자친구 돈 너무 없어서 내가 몇주째 데이트비용 다내고있는데2 11:07 35 0
소개팅 한달 남았는데... 연락 안해도되지? 11:07 11 0
늦잠자서 학교 못갔는데 팀플6 11:06 31 0
나 뚱뚱했다가 살뺀 입장이여서 그런가 건강해보인다7 11:06 40 0
어그 울트라 플랫폼 미니 16이면 어때??1 11:05 10 0
중고거래 못 하는 사람들 특4 11:05 37 0
좀비물 보면서 밥 먹지마라....7 11:05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군대 갔는데 임신하는 꿈 꿨음..3 11:05 35 0
알바 기간 이런데 지원해도 되나? 11:05 11 0
중고등학교 행정실 직원도 교행인가??2 11:05 33 0
혹시 지금 회사에서 히터안트니??4 11:05 14 0
면접 보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합격이라는 회사는 뭘까?2 11:05 22 0
누구 잘못인지 내가 환불 해줘야 하는지 좀 알려줘 2 11:05 1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진짜 3초만에 이성으로 될지 안될지 파악이 되나봐9 11:05 79 0
좀 깔쌈한 후드티 없나 1 11:05 10 0
양꼬치집에서 1시간으로도 충분할까 11:05 8 0
아는애가 사회생활 멘트 듣고 와서 계속 자랑함...6 11:04 127 0
갖고싶었던거 11시에 품절 푼다길래 일어났더니 11:04 11 0
요즘 요아정이 왤케먹고싶은지 11:0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08 ~ 11/6 1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