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이상태에선 발치 못해? ㅠㅠ 물론 가만있는데 욱씬거리는건 아니고 누르면 욱씬거림 어제 붓기약 3일치 받아오고 저녁이랑 오늘 아침에 먹긴했거든
근데 매복사랑니 당장 오늘 오후에 빨리 뽑아버리고싶어..


 
익인1
붓기 가라앉으면 그 때 뽑을수 있어서 약먼저 먹어야해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ㅠㅠ 붓기전에 뽑으러갈걸...
1개월 전
익인2
붓기 그대로면 꼬맬수가 없다더라
1개월 전
글쓴이
하 오케잉.. ㄷ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315 11.05 20:5235121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239 11.05 21:2628395 17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29살 백수랑 결혼 가능해?????163 11.05 18:1118771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15 8:2712594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80 11.05 19:4411950 0
이젠 기사 사진도 ai 챗지피티가 만드네 11:09 40 0
목구멍에 살짝 바람 들면 기침 개많이 나오는 상탠데6 11:09 21 0
쇼핑 리스트 봐주라!3 11:09 28 0
아속상해ㅠㅠㅠ 11:09 12 0
추운데 악으로 깡으로 버티면서 멋부린 적 있다 없다1 11:09 14 0
회사에서 성격엄청 급한사람 있는데 넘 짜증남 11:09 12 0
이성 사랑방 서로 좋아하면 상대가 돈 쓰고 시간 쓰는게3 11:09 63 0
엘리베이터 탔는데 모르는 남자가 8 11:08 27 0
아 도람뿌 진짜 인생에 도움이 안돼 !!!! 11:08 17 0
여기 심리학과 나왔거나 다니는 익들 있어? 내 상담 관련 궁금해 11:08 11 0
자격 요건 잘보고 미달이면 지원하지말라는데 그래도 해볼까.. 3 11:08 60 0
사직서 냈으면 번복하지 말고 나가라2 11:08 84 0
감자탕 소분 해놓으니까 좋다 ㅋㅋㅋ 11:08 11 0
아빠 밖에서 우리엄마가 자기 버렸다고 소문내고 11:08 23 0
우울증 약 먹는 익들중에 외국나가본익?! 약 반입때문에!!11 11:07 17 0
반스 올드스쿨 겨울까지 신기엔 좀 그런가?14 11:07 55 0
이사 1년에 한번씩 다니는데 11:07 18 0
우리나라 전쟁나면 우리나라에서 사는 외국인들은 자기 나라 돌아갈수있어?4 11:07 47 0
네일하는 익들 한번 하고나면 얼마뒤에 또 해?4 11:07 34 0
남자친구 돈 너무 없어서 내가 몇주째 데이트비용 다내고있는데2 11:07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