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신입이고 입사할때 면허 없다니까 시간 줄테니까 땄으면 좋겠다고함 그래서 알겟다고 햇는데 알아보니 필기는 평일만 가능해..ㅠ 한번 물어나 볼까..?


 
익인1
사수한테 물어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374 11.05 20:5241898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286 11.05 21:2636457 24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43 8:2719006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85 11.05 19:44148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안데려다주는걸로 헤어지는거 오반가 108 11.05 22:279324 0
중고 물건 팔때 박스도 같이 주는 익들은 평소에 보관을 어디에 하는거야??1 12:26 11 0
출첵 복권 긁는 사람 하루에 몇 번해? 12:26 8 0
방어회 무슨 맛이야?2 12:26 47 0
할머니 뇌경색 입원중인데 기운 없다고 영양제 놔달라히면 주셔?3 12:25 125 0
오타쿠들아 남친한테 3 12:25 25 0
살 빼고 유지 1년째 하는 중인데 확실히 체질도 변하나봐3 12:25 266 0
환율 계속 오를것같아? 12:25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96~99 둥들아 지금애인이랑 결혼생각있어? 23 12:25 80 0
갈뮽인데 롬앤 섀도우 살까 말까 12:25 31 0
나는 먼가 할머니됐을때 생각해보면 손주보고싶긴할거같다2 12:24 21 0
스벅 따뜻한거 추천좀7 12:24 96 0
이성 사랑방 남자 니트 브랜드 추천해줘!3 12:23 40 0
전애인이 너무 똥차여서 나도 마음 닫힌 거 같다13 12:23 30 0
이성인데 걍 사심 없이 친해지고 싶은 사람 있는데3 12:23 48 0
사주 관운 … 다른 의미가 있을까6 12:23 27 0
눈물많은 사람 있음? 4 12:23 18 0
얘들아 우리가 우유스팀하고 있을때는 조금만 기다러줘😥2 12:23 38 0
이 중에 재밌는 책 있을까? 12:23 14 0
동기랑 같은곳 취업했는데 왤케 싫지3 12:23 34 0
금수저 친구 너무 부러워 단순히 돈많아서 부러운게 아니라 브모님이 12:2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3:02 ~ 11/6 1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