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진짜 괘좋아 트러블밤이랑 리퀴드마스크 사러갔다가 

그냥 같이 샀는데 이게 제일 만족스러움




 
익인1
혹시 로즈라인이야? 크으 ㅜㅜ ㅜ나 앱으로 주문해뒀는데 기대된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418 11.05 20:5247260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336 11.05 21:2643841 42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53 8:27246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안데려다주는걸로 헤어지는거 오반가 173 11.05 22:2714593 0
야구24 시즌 다른팀에서 부러웠던거 하나씩 말해주고가66 11.05 23:166840 0
나 공부잘하던 시절 사진보니까 눈에 광기가 막 돎1 13:28 32 0
레이어드 컷해본 익 있니2 13:28 29 0
이성 사랑방/ 식당에서 짝남오빠랑 마주쳐서 이야기 나눔,,17 13:28 66 0
아니 어제 술집 갔는데 민증검사 안함 20살인데4 13:28 29 0
나 어릴 때 백묘 랑 하얀고양이 동일인물인줄 알았음 13:28 29 0
강남역 무면허 사고영상 이제봄5 13:27 91 0
나 왜 학교선생님들이 힘들어서 안좋은 선택 하시는지9 13:27 86 0
난 릴스, 쇼츠보고 든 생각이 13:26 17 0
오늘 진짜 미친듯이 졸려 13:26 16 0
동안플 보니까 생각났는데 아직도 민증 검사 당하는 친구ㅋㅋㅋ 13:26 40 0
돼지 진짜 안잔다19 13:26 861 0
아이폰 배터리 교체하면 발열 없어지는줄알았는데1 13:26 13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애인이 생일에 병행수입 제품 사주면 어떨거 같아?8 13:25 90 0
과외선생하는데 돈 진짜 못 벌겠다 13:25 29 0
낮잠자고싶다1 13:25 16 0
다 망하자 걍 13:25 28 0
교정 바이트블럭 최악이다…3 13:25 23 0
이성 사랑방 여기 모솔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9 13:25 91 0
엄마가 나한테 쏟아부은 사랑에 비해 내가 대단한 사람이 되지 못했어...7 13:24 120 0
나이 많은 사람들이랑 일하기 지친다.. 5 13:2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4:10 ~ 11/6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