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난 2시30분에 퇴근 ㅎㅎㅎ


 
익인1
3시에 퇴근!!!
1개월 전
익인2
4시,,
1개월 전
익인3
풀근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418 11.05 20:5247260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336 11.05 21:2643841 42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53 8:27246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안데려다주는걸로 헤어지는거 오반가 173 11.05 22:2714593 0
야구24 시즌 다른팀에서 부러웠던거 하나씩 말해주고가66 11.05 23:166840 0
깨찰빵 더 사올걸.... 13:06 14 0
우울증와서 무기력하고 자꾸 폰으로 회피하는거 어떻게 고쳐?4 13:05 43 0
경영 복전하려면 학점 높아야되나?4 13:05 37 0
수영장 오리발 처음하면 적응 힘들어? 13:05 10 0
혼영 예정인데 먹을 거 추천 좀 해줘 얘두라3 13:05 17 0
인스타스토리에 이거 뭐야?? 13:05 48 0
아 동네 카페에서 파는 붕빵 맛없음... 13:05 14 0
미대선 궁금한 거6 13:05 136 0
연세우유 쿠키생크림컵 칼로리 개충격이야1 13:04 23 0
생리 일주일전부터 붓는데4 13:04 17 0
혼자 놀러가면 항상 쉬러 카페 와놓고 빨리 나가고 싶어서 안절부절 하고 있음 13:04 11 0
보통 새해 첫날에도 결혼식해?1 13:04 21 0
ㅇ ㅣ거 어디서 사냐며 !!! 아는 익 있냐 !!!!!7 13:04 447 0
오늘 교수님: 미국 대선은 미국인 농부 마이클보다1 13:03 265 0
바이든 도대체 일을 얼마나 못한거지11 13:03 711 0
인스타 비공계도 아닌데 게시물 없음 뜨는 거 뭐야?4 13:03 40 0
더현대 서울 뉴발란스에 신발만 팔아? 13:03 12 0
인티 화면에 켜놓고 화장실 갔다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3:03 24 0
와 근데 요즘애들중에 약속시간 잘 지키는 애가 어떻게 한 명도 없니.. 13:03 8 0
아벤느 싸게 샀당 13:0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4:12 ~ 11/6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