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수도권 사는데 어제 대전 가서 쓰니까 그때도 누적 사라지고 다시 집오니까 다시 0부터 시작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372 11.05 21:2648782
이성 사랑방/연애중안데려다주는걸로 헤어지는거 오반가 210 11.05 22:2718589 0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67 8:2729135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95 14:421891 0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85 9:425812 0
치아미백 집에서 하는 익들아!!제품좀 알려줘 14:09 12 0
돈 급해서 보험 해지하는 거 어때?8 14:09 43 0
내가 본 남도일 중에 제일 잘생겼는데 남도일이 아니야26 14:08 640 0
외국인들은 나이 언급 안하면 누나 형 언니 취급 잘 안해??4 14:08 23 0
근데 청모 할때 2 14:08 16 0
지금 플 가지고 말하는 사람 뭔가 멋있고 대단하다...2 14:08 110 0
멜라니아 미국에서 영부인으로 너무 격떨어진다고 욕먹어?? 14:07 39 0
몇년동안 책 아예 안읽다가 올해는 45권 읽음ㅎㅎ14 14:07 77 0
이성 사랑방 집 데려다 주는건 남자가 하야되는거지?14 14:07 133 0
이 주방장갑 어디껀지 아는사람!! 넘 뽀짝하고 귀여움 ㅠ 14:07 35 0
내일 무스탕 어때1 14:06 24 0
자꾸 부럽다 부럽다 하는거 무슨 심리야?9 14:06 92 0
잊으려고 하는 연애 14:06 16 0
체크카드 후불 교통카드 출금일은 못바꿔?? ㅜㅜ 14:06 20 0
너네 장례식 갔다오면 다른 곳 들려야 하는거 알아?12 14:06 51 0
이성 사랑방 30대 초중반 분들!! 11 14:06 72 0
주식 투자 펀드 안하는게 이상한거야???9 14:06 58 0
한국 이제 진짜 망한듯.......8 14:06 1102 0
나 고3때 우리반 정시러들 다 모아둔 반이라 입시상담 엄청 수월했는데 14:06 18 0
다이어트 중인데 초코라떼 맨날 먹어도 됨???5 14:05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5:16 ~ 11/6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