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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귀면서 한번도 부모님함테 말한적 없고 몰래몰래 만나거든...

그냥 부담스럽고 쑥스럽고등등 얘기나오는것도싫고 귀차나서


6년만낫는데 애인는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서 알고 계신데 나는 그냥 말하기 싫거든...

왜 말안하냐고 서운해해.... ㅠ



 
익인1
몇살인데
4일 전
글쓴이
27! 만으로 26 이야
4일 전
익인2
나도 먼저 아시기 전까지 굳이 먼저 말 안꺼냄..
4일 전
글쓴이
아 나도 꺼내시싫은데 남자친구가 자꾸 삐져서 이거때매 싸워 굳이얘기안해도되는데 왜해야대는지모르겟네
4일 전
익인3
내 친구는 4년 만났는데 얘기 안 하다가 헤어지구 말함 ㅋㅋㅋ .. 근데 6년이나 됐으면 대부분 얘기하지 그런 게 서운한가벼 숨기고 싶은 존재? 같은 느낌이 드나 봐
4일 전
글쓴이
남자친구가 나힘들게한적도있고 먼가 자주싸우기도하고 별로말앙하고시퍼서ㅠㅠ .. 그리고 내가 약간 그런거말하는것고 뷰끄러워해서 원래 말안하긴하거든
4일 전
익인4
어떡해 대박 ㅋㅋㅋㅋㅋㅋ 내 상황이랑 진짜 개똑같아.. 이유도 비슷해ㅠㅜㅠ 나는 5년 만났는데 나는 24 애인 23이거든
이번에 애인이 추석선물 사다주는 바람에 남자친구가 준거라고 얘기해버렸는데 많이 당황하서서 후회되기도하고.. 앞으로 놀러다니는거나 외박하고 온다고 하면 걱정하고 안좋게 생각하실까봐 불편할거 생각하면 괜히 얘기했다 싶은데 후련하기도 하더라.. 근데 사귄 기간은 거짓말햇어.. ㅎㅎ 한 6개월 됐다고 함.. 나중에 더 자세하게 얘기 드릴 일 있으면 다시 얘기드리려구.. 5년 만났다하면 집안 난리날거 같아서 걍.. . . 나도 처음으로 성인되서 남자친구 있다고 얘기 드리고 나가서 쏘맥 말아먹고 .. 맨정신에 얘기 못하겠어서 지금 집와서 애인이 어떤 사람인지 조금 설명 드리고 드뎌 자려고 햄.. 인티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나랑 비슷한 글 있어서 공감되서 댓글 남경..

2일 전
익인4
내 애인도 진짜 계속 삐졌어 서운해하고.. 우리가 만난 세월이 얼마인데.. 서운하다 나도 얼른 부모님 뵙고싶다 막 이러면서 되게 불편하게 해서 제발 좀 신경 끄라고 할 정도였거든..ㅠㅠ
너가 자꾸 이러면 내가 더 부담되고 불편하다 부모님들 생각하시는건 다 다른거고 집안 분위기가 다르니까 얘기하기 어려운거 왜 이해를 못해주냐고 진지하게 얘기하니까 그 이후로 그런 얘기 좀 줄이다가 이번에 추석 선물 들고와서.. 난 얘기해버렸는데 진짜 눈 딱감고 말씀드리는 것도 나을 수도 있을거가터

2일 전
글쓴이
ㅠㅠ 아우 나는 먼가 말하기 꺼려져… 얘기나오는것도 싫거 ㅋㅋㅋㅋㅋㅋ 공감댄다ㅠㅠ 나는 결혼할거아닌이상 말앙하고시퍼ㅠㅠ 6년사겼다하믄 발칵뒤집어질거가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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