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무시는 기본이고 그냥 지 기분 풀러 여기 옴..
내가 아빠 딸인거 알고있거든 사이 안 좋기전엔 살가우셨는데 그 일 이후로 여기까지 와서 무시하고 주문 제대로 안하고 나 실수하게 만들고 진짜 지 기분 상한거 나한테 풀러옴..
싸운이유도 개 얼척없어 골프 다니시는데 그 무리에서 아빠가 어디 땅산거 자랑했었거든 근데ㅣ 그분이 거기 쓰레기 땅을 뭐허러사냐 이러다가 울아빠가 니가 보는 눈이 없어서 그렇지 이런식으로 기분 상하게 얘기했다고 삐진거임 ㅋㅋㅋㅋㅋㅋㅋ그 무리 나도 잘알거든 한두명도 아니고 다 그사람이 속좁다 인성 안좋다 이러심..에휴 나이먹고서 딸뻘한테 저러고싶나 으휴
이거 말하면 아빠 괜히 더 난리칠까봐 그냥 얘기 안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