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여기서 비타민 먹으면 어케 되려나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6 09.17 17:3327417 0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219 09.17 23:0318209 1
이성 사랑방서울 여수 장거리 어때?122 09.17 19:0543483 1
타로 봐줄게161 09.17 19:235374 1
일상지금 안자는 사람 직업뭐야181 5:533953 0
친구 관계에서 이거 서운한 거 정상인가1 9:48 80 0
이성 사랑방/결혼 시댁없는 집에 시집갈 수 있어..?8 9:48 204 0
5일 순삭 실환가5 9:47 72 0
아침부터 유산소 근력 조졌다1 9:47 24 0
생리때 얼굴 심하게 붓는 사람있어?? 1 9:47 16 0
남편 개같다 9:47 30 0
난 세상 살기 싫을 때 모아둔 편지 보는데 9:47 18 0
내 추석 돌려내 9:47 16 0
동묘 9:47 14 0
가죽 안경케이스 골라주라!!! 111122222 9:46 19 0
도대체 왜 추석인데 일을 하고 있을까 9:46 17 0
교정하니까 입술 얇아짐1 9:46 43 0
애플워치10 사기로 결심했어 9:46 19 0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라니.. 9:46 16 0
혹시 익들 주변 도현이란 사람들 남자야?9 9:45 34 0
애기들 ㄹㅇ 영악하다20 9:45 1391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직 모임통장 안 끊어져 있는데2 9:45 72 0
운동하던애들은 다른가봐 사촌동생 운동하다 공부로 돌렸는데17 9:45 1314 3
결혼은 너무너무너무 하기 싫은데 애기는 낳고싶음3 9:44 28 0
오늘 저녁쯤에 롱부츠 신고 나가면 에바?2 9:4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1:20 ~ 9/18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